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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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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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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딩크족이었던 그녀가 육아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 시작은 시험관 !!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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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쿠키
경험주의자이자 방랑자. 한번의 인생에서 여러 삶을 꿈꾸는 자. 순간을, 삶을, 여행을, 사랑을 기록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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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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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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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알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치료중 통증으로 글을 잠시 못쓰고 있어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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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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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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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울
안녕하세요. 벼울입니다.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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