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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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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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두 아이의 엄마, 켈리입니다.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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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야
오래 전부터 백수가 꿈입니다. 백수가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한번 살아보고자 하고 나왔습니다. 이왕 온김에 이 순간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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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롭지엥
유럽살이는 현재도 진행중. 저의 경험과 시행착오, 좌충우돌 해외 체험기가 어느 누군가에게는 깜깜한 어둠속 손전등이 되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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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잠시 유럽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자로 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를 했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말과 마음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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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n
독일에 살아요 :) 4살 딸의 엄마, 주재원와이프, 꿈을 찾는 37춘기의 일상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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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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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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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niya
미국에 살면서 러시아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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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남편과 두 아이들 그리고 시어머니와 시누이, 삼대가 모여 삽니다. 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