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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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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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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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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92학번. 글쓰는 작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껍질벗기기같아요. 뽀얀 맨 살의 나다워짐이 사랑스럽습니다. 성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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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
서점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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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
과거를 돌아봅니다. 자신을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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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어제보다 새로운 날을 위해 글을 읽고 쓰며 생각을 나눕니다. 지금 여기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오늘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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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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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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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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