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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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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
손재주와 호기심이 넉넉한 편이여서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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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한국에서 막을 내린 인생 1막. 이젠 이국 땅을 배경으로 하는 내 인생 제 2막 이야기를 담습니다. 글이 좋아 기자를 꿈꿨고,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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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솔직하고 자유롭게 쓰는 글을 좋아합니다. 6년간 다섯 회사를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상담소 <다인명리학>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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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배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위를 지향합니다. 때론 공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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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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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11년차 주부, 3년차 해외맘, 살림에 진심이던 엄마사람이 해외에서 익숙한듯 새로운 살림에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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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40대 중반 책방 셔터맨 / 문창과 재학중인 공돌이 / 전생에 나라 구한 주말아빠 / 취미가 독서뿐인 간서치 /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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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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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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