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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최영숙
지금 내가 걷는 길이 꽃길~. 30년 교실 여행을 끝내고 늦었지만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걸으며 찍으며 제2의 인생 문턱을 기꺼이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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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옥
흰 종이를 보면 고운 글을 쓰고 싶었다. 사실과 진실을 말하고 싶을 때 글을 썼다. 소리없는 울림이 좋아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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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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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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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자서전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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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기청의 브런치입니다. 시인, 문예비평가 동아일보 신춘문예당선으로 등단, 시집 <길위의 잠> <안개마을 입구> 외 출간, 시 비평 칼럼 등 다수 발표 [시인과 문예통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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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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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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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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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
사진작가&타임랩스작가 황윤하&자유분방입니다. 여행과 야경을 좋아합니다. 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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