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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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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가족들과 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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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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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 삶에서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공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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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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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아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저자. 팔자에도 없는 '며느리' 캐릭터를 득템한 뒤 고군분투 중인 범띠며느리. 인스타 @dear_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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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론
글쓰고 향 만드는 사람.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저자 + 향수브랜드 ahro 조향사이자 대표 + 디에디트 객원 에디터. 쓰는 것으로 삽니다. 인스타그램 @ah.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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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
이야기꾼,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글을 쓰고 경험합니다.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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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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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회계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 사람들이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돕고 싶은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작가.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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