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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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My Blue
2012년 어느날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의사의 진단에 그 날 하루 종일 비현실감을 느꼈다. 그래도 나는 살아가고, 이겨내야 했다. 그런 나의 이야기를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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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소현
'한 때' 잘 나가던 아나운서.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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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진다면
직장 생활, 일상 순간에서 스쳐지나 가는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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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혹은 레바김. 56만 유튜브 '일간 소울영어'를 운영. <내향형 영어의 비밀>, <챗GPT 영어 질문법> 등 출간. 이혼 후 아이, 강아지와 함께 뉴질랜드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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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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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
서른여섯까지 기자로 살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요가 강사, 자기개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세상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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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교사 그리고 엄마. 끄적이는 걸 좋아하지만 지금은 늦깎이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느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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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내
난임 시대의 삶: 선택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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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유전상담사 김아랑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회사의 대표, 강사, 작가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있지만, 그 중 글 쓰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장 설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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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아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저자. 팔자에도 없는 '며느리' 캐릭터를 득템한 뒤 고군분투 중인 범띠며느리. 인스타 @dear_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