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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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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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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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J
8년차 호주 생활중인 외노자J 입니다. 해외생활의 기쁨과 서러움을 담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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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기
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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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ie
여행하는 부부 [보니앤조] 2016년 5월에서 2018년 5월까지 2년동안 세계를 여행했다. 묵히기엔 아까운 여행 이야기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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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head
사회학과 졸업후 패션회사? 미국에서 10년 살았는데 한국대기업?그림 좋아하기만 했는데 큐레이터?친구소개로 NGO?요리잘하고 싶어서 프랑스요리학교?난 이렇게 비뚤어진 중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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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채 한의사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박상채 대표원장 <암,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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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
시작이 반이라길래, 일단 반은 먹고 가자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처음인 게 많은 제주살이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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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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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