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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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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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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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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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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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목수
글도 짓고 집도 짓는 일상을 살아가는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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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살고 있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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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ache
농부가 되기를 꿈꾸며, 숲에 있기를 좋아하고, 게으르게 글 쓰고, 밥하는 것이 대체로 즐겁고 가끔씩 싫증나는, 낮 술 즐기고, 낯선 곳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고, 잘 걷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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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풀씨 같은 나의 작은 마음이 가 닿을 곳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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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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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아 Noah Jang
자연, 사랑, 평등, 그림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