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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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여행하는 연재 노동자. 많은 것을 보고 겪다 유로파에서 마지막을 맞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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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프랑
눈팅하는 독자로만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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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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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
순간 순간들의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눈을 뜨고 바라봅니다. 여전히 푸른 바다를 보고 바다에 첨벙! 뛰어들며 행복한 아이처럼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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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새벽
상상해왔던 삶과 확연히 다른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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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명희 함께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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칾칾
Front-End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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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avgalcherry
베를린에서 살아남는 중입니다. 내년에 척척석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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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룻
느긋한 마음을 꿈꾸는 초보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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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마크툽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