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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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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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빈
너무나 익숙해져 그 소중함이 잊혀진 것들에 대한 자그만 헌사로 스포트라이트의 여집합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웅크린 채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로 이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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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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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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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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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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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빡쌤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잠깐이라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브런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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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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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이 거봉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고,
인간다움을 찾으며,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미래의 삶에 공헌하며,
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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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