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9
명
일상이 명화스러운
낯선 곳에서 시간을 쌓으며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뉴질랜드 한인 잡지에 2년 9개월간 연재했습니다. 글| 에세이| 일러스트| 원고 의뢰 © All Rights Reserved
구독
삼십대 제철 일기
다 때가 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면 더없이 향긋하고 풍부한 영양소를 얻는 것처럼, 30대에 겪는 나의 제철 고민들이 내 40대를 미리 격려해 주길.
구독
이소발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구독
eolpit
동네 학원 국어 강사이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놓지 않는 '나'를 꿈꿉니다.
구독
anego emi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구독
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구독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아드리안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 따스한 감성을 담아서 일러스트를 그려요.
구독
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