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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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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라이터
일기 쓰는 필라테스 강사. 필라테스하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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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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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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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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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작가
세아이의 아빠, 10년차 IT 개발자, 주린이를 탈출하기위해 매일 경제신문을 보고 경제공부를 하는 책읽는 개발자 모노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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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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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모아젤
파리의 플로리스트. 두 나라로의 이민 그리고 사랑에 관한 고민을 기록합니다. 꽃이 그러하듯 위로와 공감이 있는 글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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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
유방암 4기 투병기. 투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인스타그램, 블로그) 아래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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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사회 정치 그리고 기술 아닌 과학에 대해 쓰고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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