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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존재와 의식의 불일치로 늘 방황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서울나들이> <예쁘다고 말해줄 걸 그랬어> <여행을 믿는다> <오늘도 흔들리는 중입니다>의 저자 이재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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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빅
길 위에서 건져올린 기억을 착즙하여 브런치 테이블 한켠에 차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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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세일즈와 가장 맞닿아 있는 일을 하지만, 감성적인 글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가장 소소한 순간들, 그러나 누군가에겐 마냥 소소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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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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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현
‘일 얘기’인듯 ‘일기’인듯, 홈쇼핑 MD의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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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고
n개의 삶을 꿈꾸는 자.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 비디오그래퍼. 취미사진가. 컬러 덕후. 초보 에세이스트. 이미지와 문장과 향기를 수집하는 사람. 서툰 엄마, 서툰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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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루머와 인사이트는 한끗차이. IT 기자인데 손 대는 기계마다 작살내는 절망의 마이너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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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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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작가 글쓰는한량
방송작가로 20여 년 활동했고 지금은 글쓰기수업과 문해력 인문학을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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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라
주로 유럽 왕족들과 관계된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블로그 : 엘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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