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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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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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대중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진입니다. 이제껏 말하지 못한 저의 어두운 성장과정 그리고 저의 삶을 꺼내서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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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언어치료사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넬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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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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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평범한 30대 직장인,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아들. 그리고 아내에게 들켜버린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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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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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방암에 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꿈이 되었습니다. 절 작가로 만들기 위해 암이 찾아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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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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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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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