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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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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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박소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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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제 본느
12년차 에세이 전문 강사 이자 8년차 초보 결혼러. 싱글일땐 늘 결혼을 준비했고 결혼한 순간부터 1년에 한번씩 이혼을 준비한다. 누군가에게 내 글이 공감이자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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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경
채유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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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혼의 과정에서 쓰는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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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이
아클라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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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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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옷글옷글 자영업자/ 옷글옷글 라이프 코치/ 나답게 잘입기 연구소 & 작심삶글 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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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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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모모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