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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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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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경아
라온경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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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성
봄봄스쿨 출판사 대표, 국내최초 매직아이 개발, 스도쿠 개발, 악당의 명언 작가,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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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정해경
2022년에 몰타와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떠나기 전 '그 나이에?' 말을 지겹도록 들었으나 내 '나이' 따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더라고요. 그 경험을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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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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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회복은 꾸준히, 힐링은 매일매일. 오늘도 나 자신에게 맞는 치유의 여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어딘가에 아픈 부분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힐링은 매일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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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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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그란
직장내 괴롭힘으로 3년 다닌 공공기관을 퇴사하고 글로 '감동'을 나누고 싶은 작가, 제 이름은 동그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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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비방과 훈계는 정중히 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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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하늘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