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5명
-
김로기
초여름의 색깔, 냄새, 무드를 좋아합니다. 그것들이 떠오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빠삐
춘천에서 논픽션, 수필, 기사문 등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라비타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고군분투합니다.
-
trustwons
trustwons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진리를 일깨우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Cha향기와 찬양Lim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
헬리아
여행을 좋아하는 마케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
도푸지
욕심 많은 주니어 직장인. 운동에 진심이지만 몸은 쉽사리 따라주지 않는 여성.
-
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제 글쓰기는 남들과 살아가면서 한번씩 두번씩 불가피하게 겪는 일들을 말합니다. 결국은 사람이고 일은 그 다음인 거죠. 가장 약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며 마음을 다치면 몸이 아픕니다.
-
Ding 맬번니언 호주 맬번에서 아들을 키우다 보니 현타(현실 자각 타임) 가 와서 다시 일을 하고있음.멜버니언은 멜버른 시민이라는 뜻으로 멜버니언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