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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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엄마
세살 터울 남매를 기르며 집에서 번역 일을 합니다. 근 10년 동안 육아와 번역에만 파묻혀 지내오다 이제는 좀 세상밖으로 나가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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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후
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읽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말아드립니다. 직접 묻고 듣고 확인하고 작성합니다. jimmycho1@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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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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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스리
한 때 신문기자, 한 때 잡지기자, 한 때 비영리홍보, 지금은 육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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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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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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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빠
삼성, 인텔을 거쳐, AMD에서 Principal GPU Architect로 근무 중입니다. 한국에서의 추억을 소환하여 미국 생활을 풀어냅니다. 의미와 재미를 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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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문화예술 기획자, 교육자, 그리고 여행가입니다. 예술과 문화, 교육, 여행에 관련한 글을 씁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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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분더
삶은 쓰지만 쓰면서 나아지는 기쁨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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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