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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늘
그것이 글쓰기든 삶이든 사랑이든. 계속해서 사랑하기엔 사심 없이 하기 좋은 일 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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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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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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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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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rancia
삶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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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문학과 삶을 사랑하는 동화작가이며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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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제21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작고 사소한 것과 쓸모없는 것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다. 공저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공저 [종이배에 별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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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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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비
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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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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