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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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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용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출간 저서로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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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희
유저를 귀찮게 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CRM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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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언제부터였을 지도 모를 만큼 여행을 사랑하게 된 사람. 추억을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 그 추억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지난 여행과 일상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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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글쓰기가 좋습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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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솔
<나는 왜 산티아고로 도망갔을까> 저자. 오늘 걸을 수 있을 만큼만 충실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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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원
현재 브런치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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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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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e
여행과 동심의 낭만을 가지고 자유히 방랑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여행 이야기 작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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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내 집에서도 여전히 설렐 수 있다면'. 하고픈거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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