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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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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제주도에서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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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초원에서 피어난 꽃
언 땅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채무 8천만원이라는언 땅같은 녹록하지 못한 현실에서도 꽃이라는 글을 피워내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mbti: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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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구름
365일 영화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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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람
"엄마는 꿈이 뭐야?" 딸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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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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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평범한듯 안 평범한 아줌마가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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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상
여행과 맛을 즐기는 공학도.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일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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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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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brisa
말과 글에 힘을 믿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글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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