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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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러시아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한국 소설을 러시아어로 번역하는 일과 러시아어 강의를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번째 역서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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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예전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미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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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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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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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는 사람 Catpower
출판사 편집자로 15년간 일해오다 합정동에 오래된 집을 고쳐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 꿈꾸던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어 일상의 여백을 독서와 여행으로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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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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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직딩
언론사 신사업 조직에서 기획과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엄마이기도 해요. 직장에서는 동료와 후배들이, 집에서는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어른으로서의 ‘나’가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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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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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YANGGU
조종사 남편과 승무원이었던 양구의 만남과 일상 그리고 프로여행러가 된 부부의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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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