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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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승
유철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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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통역사 현
스페인어 전공자로 스페인어를 사랑하지만, 사회적 자아와 나만의 업(業)을 만드는 일은 인테리어, 즉, 공간에 대한 탐구를 통해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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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ㆍ꿈과 희망을 키워가겠다는 다짐. ㆍ매일의 노력과 찰나의 보람으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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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나'라는 바다를 헤엄치는 중, 깊이 잠수 하다가 수면으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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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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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꿈
어제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흔한 공기업 직딩 공돌이 '초롱꿈'입니다. 저의 성장과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며 함께 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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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엘
주로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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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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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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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나를 알아가며 쓰는 글쓰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