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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하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작은 균열과 변화를 다정히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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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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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임찬호의 '생각을 보관하는 창고'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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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밖을 나온 루기
평범한 보통 엄마의 읽기와 쓰기.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 소소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픈 중)입니다.(루기=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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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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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청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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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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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미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찾으려 브런치에 지느러미를 펴고 유영합니다. 본래의 표정이 글속에 말갛게 묻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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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승
항상 행복하세요~~~ 하루 하루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글을 적으며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눌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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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재
일년 열두달, 함께 읽고 쓰고 걸으며 궁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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