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4
명
취함존중
'나'로 태어나 '나'로 살았고 후회는 없다.
구독
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구독
골목길 경제학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서 로컬과 지역발전의 기회를 찾는 연구자. 스타트업ㆍ예술가ㆍ소상공인이 커뮤니티를 통해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내는 도시를 꿈꾼다.
구독
류예지
평범한 존재로서 살아가는 작은 날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충실히 쓴 것을 충분히 나누고 싶어요.
구독
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구독
인생설계자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직장생활과 부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위해 N잡러의 삶을 선택한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구독
enent
글쓰는 엔지니어. 좋아하는 게 많아 이것저것 씁니다. 41개국 113도시를 다녀왔습니다.
구독
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구독
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