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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만들어갑니다. 스파르타코딩클럽과 수강생들의 큰일 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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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유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세상살이에 내공이 생겨 예전보다는 많이 편안합니다. 요즘엔 고양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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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뛰르
아르뛰르입니다. 집 밖 무대, 두근거림이 차오르는 순간을 글로 옮기는. 예술이 지척에 존재함을 알아가는. 집 안 무대에서는 고양이 집사 역을 10년째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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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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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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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호
베트남에서 8년간의 주재원, 8년간의 현지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겪고 느꼈던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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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ere
통증을 치유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연세바로걷는병원 대표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그려내고 한 줄의 글 속에 삶의 성찰을 녹여낼 우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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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저의 글이 B급의 위트, 우스운 글일지라도 담겨있는 내용과 정보는 깊이가 있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울증에 울다가도 남들은 웃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함께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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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서울 중학교에서 34년간 국어 교사로 재직.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걸 계기로 가족이야기를 써 브런치 작가가 됨. 현재는 공원 냥이들을 돌보며 그 경험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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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알아주는 수필가가 아니어도 좋고, 유명한 시인이 안 되어도좋습니다. 내 글을 읽고 훈훈한 삶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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