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
자베
세상이 너무 무거워 가벼운 이야기만 씁니다.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룹니다.
-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를 더 나은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
봉현
4권의 책을 냈고 지금도 제 이야기를 씁니다. <베개는 필요없어, 네가 있으니까 /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
하지희
프랑스 생활 13년 후 한국 괴산 생활 시작합니다. 작가, 비건 프렌치 요리사, 손편지 전달자, 프랑스어 과외 교사 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이엄마
토끼띠 아들을 키우는 육아와 사업 왕초보 정대표
-
김영욱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7년간의 한국 후지쯔 근무후에,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현재 26년째 SAP의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중입니다.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저자.
-
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
두목
INFJ 사회복지사. '좋은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필요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책 읽고 글도 씁니다. 그리고 종종 장애인권이나 인식개선을 위한 강연도합니다.
-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
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