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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언덕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전시를 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소개하는 '하우스갤러리 2303'을 운영합니다. 그림의 종착지는 미술관이 아니라 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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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Han
공연, 미술, 문학 등을 베이스로 기획, 홍보, 예술공간 운영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위트와 유머에서 빵 터지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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