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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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언덕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전시를 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소개하는 '하우스갤러리 2303'을 운영합니다. 그림의 종착지는 미술관이 아니라 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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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런던에서 극장과 공연을 공부하고 있는 공연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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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Han
공연, 미술, 문학 등을 베이스로 기획, 홍보, 예술공간 운영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위트와 유머에서 빵 터지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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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백설기
기자, 공무원을 거쳐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글도 씁니다. 추억을 에세이로 쓰며 나를 치유하고 과거와 화해하는 힐링라이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추억에세이' 함께 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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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전 공연기자. 삶이라는 스포트라이트 없는 무대에서 보고, 듣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씁니다. 인터뷰집 <노 그랜드패런츠 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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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