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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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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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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연주리
5년 차 PM입니다. 영상인식 AI를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일을 해요. 저의 서비스 기획 경험과 다른 서비스에서 배운 것을 브런치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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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저를 만나는 분들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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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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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보다 네생각을 더 많이 해야하는 디자이너 + 글쓰기클럽 '쓰는사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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