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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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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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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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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가드너
책과 정원사이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는 부크카드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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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아나운서
前 KBS 아나운서 (2010~2024) 음악MC 복귀를 꿈꾸는 낭만별디, 스타킴 starkim.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TV 예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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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맘
초록맘의 브런치입니다. 일,가정,육아의 중심 잡기인 삶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 가고자 합니다. 브런치 공간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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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대학 강사로 전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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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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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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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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