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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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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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희
1983년 태어나 초딩 때 컴퓨터, 중딩 때 PC통신, 고딩 때 싸이월드, 대딩 때 스마트폰을 사용한 밀레니얼 세대. 인지심리 박사로 《행복을 디자인하다》 저술. 경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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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방송작가를 18년간 했습니다. 방송보다는 글로써
내 일상과 주변의 이야기를 좋은 벗들과 수다떨듯 전하고 싶습니다. 브런치가 즐거운 수다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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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복이
40대, 여성, 교사, 재복이와 재춘이, 그리고 순이라는 고양이 가족, 우리 아들 산이, 동반자 수박. 재복이는 우리 첫째 양이 이름. 지금쯤 저 위쪽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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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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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
삶을 지탱하는 건 일상. 일상에서 느낀 바를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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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스토리텔러 (에세이,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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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nina
nina는 소설 <삶의 한가운데>의 주인공입니다. "모든게 미정이야.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라고 말했죠.모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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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십이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유예의 시간, 혹은 윤달 같은 덤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담담하게, 되도록 아름답게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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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쌤
가르치며 배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