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4
명
조이별
가족 그리고 사랑과 절망에 관하여 씁니다.
구독
한열음
통신사 근무 10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여얼심히 돈 벌어서 번 돈은 읽고 쓰는 데 씁니다.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집에서는 양육자로 남는 시간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구독
도링기
쓰고 싶은 마음과 눕고 싶은 몸을 가진 직장인 도링기입니다. 4년째 글쓰기 모임 [글짜기]를 운영 중이며, 쉽게 읽히고 웃음을 자아내는 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구독
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구독
최우주
같이 책 읽고,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제이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잠시 머물다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고국을 사랑하지만, 그 파란 하늘이 가끔 그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구독
정주디
결혼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에 대해 씁니다.
구독
닝닝하고 밍밍한
사실 나는, 나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사력을 다해 쓰고 싶었다. 그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고, 나의 아껴둔 진심이었다. 다른 차원의 시간이 찾아올 수 있게.
구독
남쌤
요리와 음악을 사랑하는 호기심 많은 잡역부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