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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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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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PRE
류호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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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걷습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자유의지를 지닌 창조적 주체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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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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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용
나를 위한 어용필자 김어용입니다. 나의 글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나는 정의로운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순수한 정의로움으로 자기 배를 불리는 정의롭지 못한 자들을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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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너머
청년 의견그룹 '진보너머'의 브런치입니다. 뿌리깊은 한국사회의 불평등에 맞서는 함께하는 진보정치를 꿈꿉니다. [가입링크] https://bit.ly/진보너머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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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ee
2009년부터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국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은행에서는 뱅커로 일했습니다. 페이스북 기반 뉴스서비스 뉴스포터를 통해 글로벌 이슈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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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선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합니다. 그림도 디자인도 글도 오래도록 창작하고 싶어서
밤마다 달리기에 열심인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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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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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근 10년을 캐나다에 살다가 다시 돌아온 한국 초등교사. 교사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그를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