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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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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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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다
추진력 하나만큼은 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밖 정글에서 생존하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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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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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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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좋아합니다. 글쓰기는 꾸준함과 열정이 있다면 재능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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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3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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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고전문학, 소설을 좋아합니다. 냉철한 머리와 말랑한 심장으로 무영등 아래서는 칼잡이, 달빛 아래서는 글잡이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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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슬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 흘려보낸 말들이 많습니다. 입 밖으로 내지 못한 그 말들을 글로 풀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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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하늘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랑이게 하는 하늘을 좋아하고, 그런 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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