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7
명
서니보이
양해일 손해사정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Harumi
Harumi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구독
이은우
10년 간 회사 생활/ 7년 간 자영업자/ 코로나 이후 폐업/ 40대 / 두 아이의 아빠 / 신용 회복 2년 차 / 극복 에세이 / 슬기로운 신용 회복기/
구독
발돋움
평소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기에 쓰다. 브런치를 일기 삼아 적어 봅니다. 쓰다보면 모나고 딱딱한 제 마음도 말랑말랑 보드라워 지겠지요?
구독
가을웅덩이
저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생각을 요리하다'시집을 출간했구요, '가을웅덩이'라는 닉네임으로 SNS에서 활동 중입니다.
구독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