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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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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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on Shim
22년차 외국 변호사. 사법연수원에서 미국 민사법 강의(2012년) 책 냈음(디스커버리 & 리걸테크). 일간지에 칼럼 6번(원정소송 오디세이) 現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겸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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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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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성
<남자의 클래식> 안우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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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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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킴
내가 사랑한 이스탄불 / 노동과 풍류의 균형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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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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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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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충만
도서문화재단 씨앗 스토리스튜디오 PM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6년 동안 일했습니다. <놀이터를 지켜라> 책을 내고 동아일보 <2030세상>에 2년 동안 칼럼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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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min Park
세상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