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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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삶을 꿈꾸는 두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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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홍작가
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캐나다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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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니
제주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씁니다.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비우고 정리하는 살림도 하고 북클럽도 하며, 읽고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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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샘
글이란 알맹이는 나를 치유하며 단단하게 해주는 벗 . 글의 따스함, 향기,마음충전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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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기
투어야 여행사 대표로 25년 동안 전 세계를 배낭여행했다. 유럽 5대 박물관 미술관 해설 음성파일을 제작하여 20년째 무료배포하고 있으며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북유럽>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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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핑크
노예의 삶에서 해방을 꿈꾸는 회사원. 자유란 속박 받지 않는 상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 믿고 있으며, 글을 쓸 때면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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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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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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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최영숙
지금 내가 걷는 길이 꽃길~. 30년 교실 여행을 끝내고 늦었지만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걸으며 찍으며 제2의 인생 문턱을 기꺼이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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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우
손창우입니다. 첫째 딸에게 아빠 필명을 뭐라고 할까 물으니, 엄마 성을 따서 '김창우'라고 하랍니다. 하와이패밀리, 바닥을 칠 때 건네는 농담, 두 권을 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