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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rJ
'100개의 글을 쓰고 나면 뭐라도 되어있겠지' 라는 믿음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고, 가끔 그립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1~2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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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어쩌다 결혼해 엄마가 된 방구석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모녀 연구. 안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사생활을 쓰고 밖에서는 공동육아돌봄공동체와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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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군
일하다 얻는 영감을 짧은 글로 풀어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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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잇
휴직중인 30대 엄마 직장인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15개월 아들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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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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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작가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주문을 외우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럼에도 특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쓰기가 좋아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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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리
일상의 상념을 글로 풀어냅니다. 블로거, 유튜버, 연극강사, 결혼식 사회자로 활동중이며 동시에 유쾌하고 진지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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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현
38살. 8년 동안 해외에서, 6년동안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 14년차 엄마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매일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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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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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본캐는 10년차 자기애 강한 노동자. 그리고 부캐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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