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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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 '경력 vs 덕력'에서 큰 저항 없이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박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진지한 영화인(VFX 제작자, 배우)이 되기 위한 암반수, 전생도 '활화산 암반수'입니다. 그리고 머루, 아로 두 마리 고양이의 엄마입니다.
반짝이는 엘리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원솔 사랑 삶이 담긴 이야기를 쓰는 작가, 원솔입니다.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여운 깊은 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랄라 언제 어디서나 그저 흔한 모습으로.. 아날로그의 인생 2막, 작가를 꿈꿉니다.
miracle monica 밀도 높은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내 일을 꿈꾸는 애 둘 워킹맘 미라클 모니카입니다.
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