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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10년째 오지랖 넓은 마을활동가/ 주민조직가/ 기획자/커뮤니티디자이너/ 바닷가 소나무처럼 느리지만 긴호흡으로 언제나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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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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