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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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은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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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소박한 하루의 힘을 믿는 소.하. 아들 쌍둥이 엄마 경력 6년차 초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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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마흔 하나에 글쓰기를 시작한 늦깎기 글쟁이. 글쓰기로'노예의 평화 대신 위험한 자유'를 누리는 중.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감정에서 찾으려는 시도를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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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섭
수학교사, 교육학박사,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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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가
다양한 글쓰기 지향. 소설가, 동화작가, 각본가,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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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
전 마케터, 현 사교육자. 부끄럽지만 이제 시작한 새싹 작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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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철도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천주교 신부님이 되려고 했는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로 살면서 상남자를 증명하고 있다. 열차 운전하고 아이 셋 키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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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선생
일단 하자!
취미, 육아, 직장 생활을 하며
일단 신청하고 배우고 하는
막무가내 8년차 특수교사, 6년차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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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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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마
정리는 삶의 질서를 찾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