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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rang
세상 일과 내 안의 일에 관심 많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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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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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환
감정평가사, 기획이사로 일합니다. 책읽기, 세상과 소통하고 어깨걸기, 스몰스텝, 부동산가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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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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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엄마생활 슬엄생 리나
10년간 전업주부로 살던 평범한 여자가 '습관 크리에이터'로 사는 이야기🤍자기계발을 멈추지않는 엄마. 나는 내가 좋다. 나는 지금이 좋다. #비타30 #슬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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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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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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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직업 키워드에 비정규직 잡부는 없군요. 덕분에 때깔 좋은 프리랜서라고 써 봅니다. 갑부가 못 되어 잡부로 살고 있습니다. 읽고 보고 걷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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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쉽고 재미있게 평화운동, 비폭력 직접행동, 사회운동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취미생활을 위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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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그림의 쓸모>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저자 윤지원입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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