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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다
마흔살, 보통의 하루 속에서 고약한 사춘기를 헤쳐나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때 늦은 방황 속에 계신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며 수다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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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나
슬초 브런치 3기 / 브런치를 통해 미뤄두었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하며, 하나씩 이뤄가면서 느끼는 행복을 글로 담아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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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녕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은 엔프제, 그렇지만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나지는 못할 것 같아 글로 대신 만나려는 교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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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현모양처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현모양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동적이기 보다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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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river
동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동강의 아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기록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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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복복
말이 없지만 말 잘하는, 지혜롭지만 욕쟁이. 가난하지만 양반이고, 개방적이지만 유교스러우며, 멋부리면 딴 사람인 사랑스런 복복씨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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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내향형으로 소심하고 생각이 많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거나 아예 시작하지도 못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이 세상의 소심이들과 소통을 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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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프레소
모카프레소처럼 달콤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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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desk
독립출판서적을 나는 ‘작은 책’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개인의 고유한 정서가 담긴 이 친근하고 작은 책들에 기대어 오랜 시간 멈추었던 책읽기와 글쓰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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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심
태백시 캐나다동에 이주해 살아가는 3년 차 내향인 태백주민이자 심심함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며 살아가고픈 윤심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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