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설 빛
운동과 요리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좋아하는 일들만 직업으로 삼고 싶지만 해야할 일들도 함께 묵묵히 하고 있는 미국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
그림형제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괴짜라는 평가를 칭찬으로 생각함.
-
호사
일단 쓰는 사람
-
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
보름달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나’에 대해 기록합니다.
-
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
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
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
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
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