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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
중앙부처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볕이 좋은 툇마루에 말랑한 바람과 마주앉아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그립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올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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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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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곰
소설과 삼국지를 좋아합니다.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을 썼습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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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oi 메덴코
<코펜하겐이 처음이라면> 작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인도’. 라트비아 엘프와 사랑에 빠져 4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 북유럽 덴마크와 라트비아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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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na
줄곧 크고 작은 우울증 증상들을 겪으면서 살았습니다. 저도 우울증을 인정하기까지 긴 세월이 걸린만큼,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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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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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죠쌤
<습관코칭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는 ‘죠쌤’입니다. 낮에는 조용한 지방행정 공무원으로, 밤에는 초·중등생 온라인 글쓰기 코치로 활동 중인 40대 기혼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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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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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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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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