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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cognitive
AI를 거울삼아 우리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경험이 소중하게 다가와서, 이를 정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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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
고명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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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의미부여 크리에이터, 미디어아워 편집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웹툰 봉달이 작가, 시집 '찬바람이 귀찮게 내게 말을 걸어 와요'의 저자, 유튜브 채널 '브루스가 간다'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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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
뉴질랜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사회복지사 /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찐 스토리 / 정신 건강 및 질병에 얽힌 이야기 / 사회복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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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몬
직장인. 인하우스 통번역사. 레모몬(Les Moment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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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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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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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약
제가 경험한 내용 등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리뷰하려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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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건설회사 김차장. 래리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냥 흘려 보낼수도 있는 매우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즐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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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one
Jayone의 인생이야기 입니다.
철학자가 고민한 인생을 사업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