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52명
-
zhangwong
zhangw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역맥파인더
모든 역사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왜곡되고 감추어진 맥락을 짚어 보고자 합니다.
-
노이
상담사(심리검사,상담,언어치료,심리학박사), 행정사(법학,사회복지학박사), 강사(성인지,학교안전교육),공연가(해금,우쿠렐레,진도북춤,성악,피아노), 미용봉사(헤어,피부팔다리 등)
-
St
^_^
-
빛나는 사람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
홍단근
글쓰기로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
세자책봉
안녕하세요. 이런 인간도 있다. 세자책봉입니다.
-
성진이
학부 때 디자인을 공부했는데, 경제금융 기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
-
조혜인
내가 쓰는 연극 평론이 누군가의 삶에 영감과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에서 보고도 놓친 것, 느끼고도 무감각해진 것들을 섬세하게 추출해 연극의 아름다움과 대조하는 작업을 한다.
-
니노니
생각하기 위해, 생각한 것들을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