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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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김수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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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티스트
BTS도 조성진도 쓰는 공연담당기자.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예술가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었다. 평생 피아노를 치는 게 삶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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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manu
saymanu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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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zantine Life
40대중반. 내일 세상이 멸망하지 않으니 내일을 계획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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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ea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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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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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ang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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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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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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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소
서서히 아주 서서히 몸속으로 세균이 고름으로 흘러내리는 시간들처럼 서서히 그리고 나는 완전히 그 어떤 것을 이해했다. [첨에 관한 아홉소ihopeso씨의 에세이 /황병승] 중에서
